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이다 린타로 (문단 편집) ===# 진실 #=== '''사실은 [[늑대 게임]]의 주최자이자 이 게임의 진 최종보스 중 한 명.'''[* 다만 늑대 게임 그 이후의 스토리인 코우 편과 [[이브 프로젝트]]는 제외. 코우 편은 상층부가 진 최종보스이고, 이브 프로젝트는 평행세계라서 또 다른 흑막과 더불어 선역으로 묘사된다.] 트루 엔딩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그가 흑막이었다는 것이다.''' 5년 전 전철의 살인사건으로 부모를 잃었고, 범인인 유우야는 자살했지만 유우야가 이렇게 되게 영향을 끼친 사람들([[카이도 미호|미호]], [[코미야 치에|치에]], [[코지마 타케오(늑대 게임)|타케오]], [[나가이 오사무|오사무]], [[요네모리 사토루|사토루]]), 사건 당시 같이 있었으나 자기 가족을 버려두고 문을 막은 사람들[* 프롤로그와 마지막 챕터에서 등장하는 양 3마리에 해당하는 인물들이다.]([[시모츠키 유키나리|유키나리]], [[츠치야 타쿠야|타쿠야]], [[카미키 리츠|리츠]]), 사건 이후 이 사건을 가쉽거리로 만들어 자신에게 고통을 준 사람들([[타카야마 마키|마키]], [[니이무라 코우|코우]]), 즉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의 고통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모아 복수극을 펼친 것이기도 했다. 사실 복수극 뿐만이 목적은 아니었고, 늑대로 선정되었지만 자신이 죽을 것을 감수하더라도 타인을 살해하지 않는 사람, 즉 위 과거에서 갱생한 사람이 나온다면 그 사람은 풀어줄 생각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후 트루엔딩에서 자신을 쏘지 않은 유키나리를 살려준다. 어나더 스토리에서는 챕터5의 늑대가 치에도 있었음이 밝혀지는데, 치에도 살 수 있는 조건을 만족했었으나 리츠에게 살해돼서 물거품이 되었다.][* 다만 이 말에는 모순이 있는데, 챕터 2에서 타쿠야를 죽인건 다름아닌 린타로 본인이었던 데다가 결과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기는 커녕 애초에 늑대도 아니었던 타케오가 애꿏게 처형당했기 때문. 게다가 맨 마지막 챕터에서는 생존 조건을 통과한 유키나리를 죽이려 했다.] 또한 엔딩에서 다른 흑막의 존재도 밝혀진다. 진엔딩에서 정체가 드러나는데, 다른 흑막은 '''[[모리 미사키]]'''. 역시 살인사건에서 부모를 잃었으며, 두 사람은 '''사실 남매였던 것'''. 따라서, 본명은 모리 린타로이다. 이 둘은 전혀 닮아 보이지 않는데, 작중에서도 언급했듯이 웃는 모습은 닮은 듯 하다. [[파일:20200331_184920.jpg]] [[거짓말쟁이 탐정게임|전작]]의 주인공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로 늑대게임 팬북을 사면 린타로의 소개란은 '''본작의 주인공'''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유키나리를 주인공을 알고있던 유저들의 생각과 달리, 전작의 흑막이 주인공인것처럼 린타로도 마찬가지였던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